[남해 여행 필수 코스] 남해 보리암, 금산산장 무더운 여름날 다녀온 후기/ 컵라면 먹기 대실패! (주차팁 포함)
안녕하세요 만다린입니다. 저는 이번 여름 여행으로 경상남도 남해를 다녀왔어요. 그 중에서도 가장 기대했던 남해 보리암과 금산산장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볼게요! 남해 보리암, 금산산장은 차가 있어야 갈 수 있어요. 저희는 긴 기다림 끝에 2주차장에 주차를 해서 따로 마을버스를 탈 필요없이 보리암 가까이 갈 수 있었어요. *주차팁* 1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마을버스를 타시거나 기다려서 2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. 마을버스가 유료이기도 하고, 가까이에 차가 있으면 바로 움직일 수 있으니 조금 기다리더라도 2주차장에 주차하시기를 추천드려요. 보리암에 들어가려면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가야하는데요, 인당 천원 금액인데 여기 카드 안됩니다!!!!!!ㅋㅋㅋㅋ 가서 매우 당황했지만 계좌이체도 가능해서..
소소한 이야기
2022. 8. 6. 22:20